At first glance, Korea appears to be “just like any other nation.” Its capital city, Seoul, is a modern, thriving metropolis with all of the latest technology the world has to offer. All over Korea, you’ll find first-class telecommunications, the requisite five-star hotels, Western restaurants, modern transport systems (including very efficient subway networks in Seoul and Busan), innovative architecture, and so forth. Nonetheless, it is still very Korean and it is important to recognize that modern does not equal Western. Koreans will not expect you to be an expert on the nuances of their culture, but they will appreciate a show of interest in matters that are important to them. Koreans generally appreciate a foreigner’s effort in expressing a thank you (gam-sa-ham-ni-da) or a hello (an-yong-ha-say-yo) in the Korean language.

Though Koreans have transitioned greatly into Western society, the traditional ways of thinking in many areas are still practiced. Koreans still have a great respect for anyone senior in age, and intuitively establish their hierarchical position relative to others based on age. In addition, a man generally receives more respect in the business world than a woman, though foreign businesswomen (especially, non-Asian looking women) are accorded almost an equal amount of respect as foreign businessmen. Single women generally receive less -respect than married women whose ties to their husband oftentimes establish their position in society. The western business person is generally exempt from the above societal classification system, although one should be prepared to answer questions that Koreans may regard as common to establish societal hierarchy but which foreigners may regard as personal, such as questions about age and marital status.

Even though there are incremental changes in Korean attitudes and women are making progress, women professionals at the highest levels are still very rare. In Korean companies, the majority of working women, many with top university degrees, are still relegated to secretarial jobs, accounting or educational work. Many qualified women welcome the opportunity to work as a professional with a foreign company whose attitudes toward gender equality and professional respect and responsibility prevail.

Visitors should be ready to mix business with social life as the Koreans base their business relationships on personal ones. The heavy drinking of the Korean alcohol, Soju, beer, scotch, or other liquor is commonplace in establishing a personal, business relationship. Also commonplace is the “no-rae-bang” where a group of business people go to an establishment to drink and sing along to a video machine playing music. As most no-rae-bang machines come equipped with songs in English, a business person may want to be prepared to sing at least one song in order to gain social favor with their Korean counterpart. Although not as common as the no-rae-bang, businessmen should also be aware of -room salons- where Korean women serve food and drink to their patrons.

When doing business westerners should be sensitive to Korea’s historical relationship with Japan, which made a virtual colony of the Korean peninsula. Because of the Japanese colonial period, Koreans have an emotionally intense reaction at times to things Japanese, though there is an admiration for Japanese business acumen. A business person should show great respect towards Korean society. Any comparative mention of Japan versus Korea, where Japan has the upper edge may harm a business deal.

Korea still observes Confucian ethics based on strong ties to a group. Whereas a westerner may think in individual terms, (i.e., what is in my best interest?), a Korean frequently thinks in group terms, (i.e., what is in the best interests of the group and how can I help to maintain harmony within the group?) For this reason, the majority of Koreans are intensely patriotic, calling Korea by the term, “oo-ri-na-ra”, (“our” country). In order to close a deal when negotiating, the benefits for the group, whether for the company or country, should be emphasized.

For Koreans, relationships are all important. “Cold calls” don’t work and introductions are crucial. Koreans want to do business with people with whom they have formed a personal connection or whereby a mutual intermediary has made an introduction. As alumni contacts are a major source of networking in Korea, a particularly well-connected Korean will have attended a prestigious Korean university such as Seoul National University, Yonsei University, Korea University or Ehwa Women’s University.

The exchange of business cards is very important and a means by which Koreans learn about the name, position and status of the other person. Koreans observe a very strict hierarchical code whereby Koreans will generally meet to discuss business with persons of the same, parallel rank. Business persons should always have their (preferably bilingual) business cards ready and should treat the exchange of a Korean counterpart’s card with respect. (It is a sign of respect to receive and present items with both hands). Upon receiving a business card one should study it for a short period and if being seated place it on the table in front of you (never immediately put it away in a pocket).

Negotiating style is particularly important. Koreans can prove subtle and effective negotiators, and a commitment to a rigid negotiating stance early on may work to the visitor’s disadvantage. Your offer may include the best price, technology and profit potential but still be turned down because the Korean customer does not like your style.

An important point to keep in mind concerns the nature of reaching an agreement with a Korean firm. Westerners attach great importance to a written contract that specifies each detail of the business relationship. Koreans, on the other hand, value a contract as a loosely structured consensus statement that broadly defines what has been negotiated, but leaves sufficient room to permit flexibility and adjustment. The Korean Government has attempted to address this dual perception by formulating “model” contracts for licensing technology and other arrangements. Both parties must be assured that the obligations spelled out in a negotiated contract are fully understood.

In addressing Koreans, foreigners should observe the use of surnames (e.g., Mr. Kim; Ms. Lee), using formal titles if possible (e.g. Dr. Yoo; Director Song) until asked to do otherwise.
한국은 첫눈에는 다른 나라들과 크게 다르지 않은 나라로 보입니다. 수도인 서울은 전세계의 최신 테크놀로지를 모두 갖춘 현대적이고 생동감 있는 도시입니다. 한국 전역에 걸쳐, 최고의 전화통신망, 5성급 호텔, 웨스턴 레스토랑, 서울과 부산지역의 매우 효율적인 지하철 시설을 비롯한 현대적인 교통망, 창의적인 건물 등을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한국적인 부분들이 많습니다. 현대적인 것이 서구적인 것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라는 점을 이해해야 합니다. 한국인들은 여러분이 미묘한 문화적 차이에 대해 전문가가 될 것을 바라지 않습니다. 하지만 그들에게 중요한 문제들에 대해 관심을 나타낸다면 감사하게 생각할 것입니다. 한국인들은 보통 ‘감사합니다’ 나 ‘안녕하세요’ 라고 한국어로 말하려는 외국인들의 노력에 대해 감사히 생각합니다.

한국인들이 서구 사회에 익숙해 지고 있지만 많은 분야에서 전통적인 사고방식이 여전히 남아있습니다. 한국인들은 나이가 더 많은 사람들을 깍듯이 대하며 나이에 따라 상하관계를 자연스럽게 정합니다. 또한 비즈니스 세계에서 보통 남성은 여성보다 더 존중 받습니다. 하지만 외국인 비즈니스 여성, 특히 동양인이 아닌 여성은 외국인 비즈니스 남성과 동등한 존중을 받습니다. 기혼여성은 대개 미혼여성보다 더 존중 받는데, 이들의 사회적 지위는 남편의 사회적 지위와 연결되어 있습니다. 서양의 비즈니스인은보통 위에서 언급한 사회적 분류시스템에 적용되지 않습니다. 서양에서는 개인적인 질문으로 여겨지는 나이나 결혼여부에 대한 질문의 경우, 한국인들은 사회적 상하관계를 정하기 위해 흔히 물어보므로, 대답할 준비를 해 놓는 것이 좋습니다.

여성에 대한 전통적인 생각이 점차 변해가고는 있지만 여전히 최상위 계층의 여성 전문가를 보기는매우 어렵습니다. 한국 기업에는 상위 대학교를 졸업한 직업여성들의 대부분이 여전히 비서 업무나 경리, 또는 교육 업무에 한정되어 있습니다. 능력이 있는 많은 여성들은 남녀 평등을 추구하고 능력에 따른 책임을 부여하는 외국기업에서 일할 기회를 환영합니다.

한국인들은 그들의 사업적 관계를 인간적 관계를 통해 맺기 때문에, 외국인 사업가라면 비즈니스와 사교활동을 함께 병행할 준비를 해야 합니다. 인간적, 사업적 관계를 맺는 자리에는 소주, 맥주, 스카치와 같은 술을 과음하는 일이 종종 벌어집니다. 노래방은 일부 사업가들이 가라오케 기계에 맞춰 노래를 부르고 술을 마시기 위해 자주 이용하는 곳입니다.

사업을 진행할 때, 서양사람들은 한-일 관계에 주의를 기울여야 합니다. 왜냐하면 한국 역사 상, 일본은 한반도를 식민지화했던 나라기이 때문입니다. 한국인들은 일본 기업인들의 통찰력에는 존중을 나타내지만, 일제시대 때문에 일본과 관련된 일에 격한 반응을 나타냅니다. 외국인 사업가는 한국에 대해 큰 존중을 나타내야 합니다. 일본이 우위를 차지한 부분에서 한국과 일본을 비교하는 발언은 사업적 관계를 망칠 수도 있습니다.

한국은 사회구성원을 강한 연대로 묶는 유교사상을 여전히 지키고 있습니다. 서양사람이 개인적인 방식으로 생각하며 ‘나의 최대 관심사는 무엇인가?’라고 물을 때, 한국인은 단체적인 방식으로 생각하며, ‘단체의 최대 관심사는 무엇이며 단체와 조화를 이루기 위해 내가 무엇을 해야 하는가?’에 대해 생각합니다. 이러한 이유로 대부분의 한국인들은 매우 애국적이며, 한국을 ‘우리나라’라고 부릅니다. 계약을 성사시키기 위해서는 회사나 국가 등의 단체의 이익을 강조하는 것이 좋습니다.

한국인에게 인맥은 매우 중요합니다. 불특정다수에게 하는 마케팅 전화는 성공할 수 없으며, 자기 소개는 빠져서는 안 됩니다. 한국인들은 인간적인 관계를 맺은 이들과 사업을 하거나 중개인을 통해 사업 상대를 소개를 받기를 원합니다. 한국에서 동문록은 주요 인맥인데, 인맥이 넓은 사람들은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 및 이화여대와 같은 최상위대학 출신이 많습니다.

명함 교환은 매우 중요한데, 한국인들은 이를 통해 상대방의 이름과 직함과 같은 정보를 교환하기 때문입니다. 한국인들은 주로 같은 직위의 사람과 사업 관련 미팅을 갖는 등, 엄격한 상하관계를 준수합니다. 사업을 하는 사람들은 항상 명함을 준비해 놓고 존중심을 가지고 명함을 교환해야 합니다. 양 손으로 물건을 주고 받는 것은 존중의 표시입니다. 명함을 받은 후에는 잠시 읽어 본 후, 앉은 자리라면 테이블 위에 명함을 놓도록 합니다. 명함을 받자마자 주머니에 넣는 것은 예의가 아닙니다.

협상 방식 또한 중요합니다. 한국인들은 치밀하고 효율적인 협상가들이며, 시작부터 단호한 협상 자세를 보이는 것은 불리하게 작용할 수 있습니다. 가장 좋은 가격과 기술, 그리고 잠재 수익을 제안하더라도 한국 고객이 당신의 협상방식이 마음에 들지 않아 거절할 수도 있습니다.

염두해 두어야 할 점은 한국 기업과 맺는 계약서의 특성입니다. 서양에서는 사업관계에 대한 모든 세부사항을 명시한 서문 계약서를 매우 중요하게 여기는 반면, 한국인들은 협상된 사항을 매우 광범위하게 정의하는 느슨한 계약 사항들을 명시하여, 유연성 있게 조정할 수 있는 여지를 남겨 놓습니다. 한국 정부는 특허권 및 다른 계약을 위한 규격 계약서를 만들어 이러한 이중성을 해결하려고 해왔습니다. 계약을 하는 양쪽은 상대방이 계약서 상의 책임을 온전히 이해하도록 해야 합니다.

한국인을 부를 때는, 성을 사용하여 Mr. 김, Ms. 이 라고 부르거나, 가능하면 다른 말이 있기 전까지 Dr.나 Director 등의 공식 칭호를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